대구부동산 - 북구 칠성동 철로변 모습
대구부동산 브리핑 |
2009/07/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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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변 정비사업으로 인한 철거가 칠성동쪽은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알수가 없다. 대구역 북편이라고 했느니 들어갈것같기도 하고...
칠성동쪽은 또 원대동이나 고성동과는 틀린 분위기이다. 상당히 조용하고 시간이 멈춰진듯한 그런 분위기의 철로변 모습이다.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특이한 느낌의 골목이라는것을 새삼 떠올린다.
전매청 사거리로 통하는 지하도를 기점으로 고성동과 칠성동으로 갈린다. 칠성동쪽 역시 예전부터 재개발에 관한 소문은 늘 있어왔다.
이곳은 주택이 별로 없는곳이다. 막다른곳에서 몇집을 제외하고는 상당한 넓이의 공장들이 차지하고있다. 이 골목 바깥으로도 철공소나 철판절곡을 하는 공장들이 입점을 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고성지구대에서 잉꼬맨션으로 통하는 소방도로에 접해있다.
그리고 공장들이 끝나고 나오는 주택가는 원대동이나 고성동에 비해 깨끗하고 넓어보인다. 현재 이곳은 철로변 정비사업과는 전연 상관이 없어보인다. 관련 현수막도 안보이는걸로 봐서는 해당지역이 아닐것같다
그런데 대구역 지하도에 인접해있는 경북아파트의 경우는 이미 철거가 시작되었다. 우연찮게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물어보니 철로변 정비사업과는 상관없고 재건축으로 인한 보상 및 철거라고 했다.
현재 경북아파트는 대부분의 세대가 철거를 시작한 분위기다. 아직 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세대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고 입구에는 출입금지라는 팻말도 보인다.
아파트 안은 상당히 넓은 편이고 사람은 없고 텅 비어서 을씨년스러운 느낌이다. 관리실도 이미 폐쇄가 되어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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